Vinotion

샤토 피숑 롱그빌 오 바롱 드 피숑 롱그빌 [Chateau Pichon-Longueville au Baron de Pichon-Longueville] 

샤토 피숑 롱그빌 오 바롱 드 피숑 롱그빌, 종종 샤토 피숑 바롱 [Chateau Pichon Baron]으로 불리, 17세기 말에 설립되었습니다. 보르도 메독 [Bordeaux Medoc] 지역의 포이약 [Pauillac]에 위치한 이 와이너리는 1855년 보르도 와인 등급에서2등급으로 분류 되었습니다. 우아하면서도 힘이있는 와인으로 유명하며, 과실 풍미가 깊고 진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 

자두와 같은 검은 과일 위주의 풍미와 함께, 섬세한 오크터치가 느껴지는 매우 좋은 와인입니다.

잘 어울리는 요리로는 비프 부르기뇽 [Beef Bourguignon], 로스트 램 [Roast Lamb], 덕 브레스트 위드 베리 소스 [Duck Breast with Berry Sauce], 트러플 리조또 [Truffle Risotto], 와일드 머쉬룸 파이 [Wild Mushroom Pie], 그릴드 스테이크 위드 페퍼콘 소스 [Grilled Steak with Peppercorn Sauce], 치즈 보드 [Cheese Board] 등이 있습니다.

갈비찜, 떡갈비, 육회, 육사시미, 장어구이 등 다양한 한국요리와도 좋은 조화를 보여주며, 일반적이지 않지만, 소고기 장조림과도 좋은 조화를 보여줍니다. 간장양념에 장시간 조린 소고기의 깊은 맛이 와인의 풍미를 더욱 부각시켜 샤토 피숑 롱그빌 오 바롱 드 피숑 롱그빌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.